시니어 머린즈 창단식
2024. 11. 30 · 서울 성북구 식당

전국 "해병대 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 Senior Marines, 성북구서 80여 명 모여 창단 기념 모임 개최
- 전도봉 전 해병대 사령관(본부장)을 중심으로 예비역 해병대 용사들 뜻 모아
- 순수한 해병대의 힘과 호국 정신으로 국가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 다짐
전세계 예비역 해병대원들의 활동을 알리고 호국 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한 ‘Senior Marines (선임해병대 용사들)’가 성북구 부근 식당에서 회원 및 내빈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창단 기념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전도봉 전 해병대 사령관(Senior Marines 본부장)을 비롯해 해병대 출신 퇴역·예비역 용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Senior Marines의 창설 목적과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Senior Marines’는 민간 정치 집단이나 외세에 이용당하지 않고, 순수한 해병대의 단결된 힘과 군인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며 지역 사회 봉사에 기여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이날 행사에서는 Senior Marines 본부 설립 경과보고, 부대 운영 규정(SOP) 공유, 창설 목적 발표 및 구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80여 명의 회원들은 은퇴 후에도 식지 않은 해병대의 열정과 자부심을 되새기며 회원 확충과 조직 정비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전도봉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국 해병대가 화려한 장소가 아닌 작은 선술집(Tunn Tavern)에서 시작했듯, 우리 Senior Marines 역시 소박하지만 뜨거운 애국심과 결의로 출발한다"며 "해병대가 살아야 나라가 살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순수한 해병대의 이름과 기개로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 일동은
"‘한 번 해병대은 영원한 해병대’이라는 각오로 대한민국 수호와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Senior Marines는 향후 회원 모집 확대와 예하 부대 정비를 지속해 나가며, 예비역 해병대원들의 위상 제고와 호국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발행인 : 박 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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