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 순례 마친 성도의 고백 "
2026. 10. 28 · America United Los Angeles Home

"49일 순례 마친 성도의 고백 "
“영적 정결과 체력 회복으로 사명 다할 것”…
49일간의 순례 길에서 경험한 하나님 은혜와 가정의 회복
“사역과 가정을 세우는 힘,
영적 순결과 육적 체력의 균형에서 나와”
“하나님의 일도, 가정도, 사명도 몸의 체력이 받쳐주어야 온전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49일간의 길고 긴 순례자의 길을 무사히 완주하고 일상으로 돌아온 한 성도의 진솔한 신앙 고백이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주고 있다.
이번 49일간의 순례 여정은 그에게 단순한 여행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깊이 돌아보는 거룩한 시간이었다.
길 위에서 지나온 삶을 반성하며 영적으로 정결하게 정리되는 은혜를 누렸고, 무엇보다 순례의 길을 함께하며 아내의 건강이 크게 회복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이적과 축복을 경험했다.
그러나 순례 동안 ‘걷기’ 위주의 여정이 이어지면서, 그동안 운동으로 다져놓았던 신체적 체력과 근육이 다소 소모되는 과정도 겪었다. 그는 이러한 신체적 변화를 통해 크리스천들이 간과하기 쉬운 ‘신앙과 육체의 관계’에 대한 깊은 영적 통찰을 전했다.
그는 “많은 이들이 단순히 병이 없는 상태만을 바라며 영양제나 건강식품에 의존하곤 한다”며,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하나님이 주신 육신에 실질적인 ‘체력’이 없으면 기력 없이 시들어갈 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과거 코로나19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생환했던 경험을 돌이키며, 체력의 중요성을 더욱 절절히 고백했다.
“아무리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어도,
한 번 몸이 아프고 기력이 떨어지면 마음에 품은 뜻마저 흔들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도, 가정에서의 역할도, 전우회 등 세상 속에서의 사명도 모두 강건한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온전히 이룰 수 있습니다.”
해병대 출신이기도 한 그는 훈련소 시절 피땀 흘려 체력을 단련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영적 무장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인 육체를 더욱 건강하게 단련해야 함을 강조했다.
49일간의 여정을 통해 영적 정결함을 얻은 그는 이제 인터벌 운동과 Zone 2 운동, 근력 트레이닝 등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육체의 힘을 다시 끌어올릴 계획이다.
영적인 맑음과 강건한 체력을 갖추고 하나님나라의 신실한 일꾼으로 다시 서고자 하는 그의 고백은, 오늘을 살아가는 수많은 성도들에게 영육 간의 균형 잡힌 신앙생활이 무엇인지를 깊이 각인시켜 주고 있다.
Richard J Park
ctLos Angeles 에서....
Oct 2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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